[투자 마인드셋] 부자들의 명언 -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 의령 나들이

 

오늘 아침 여자친구가 가고 싶다던

의령으로 나들이를 갔다.

의령 전통시장에 있는 의령 소바 본점에서

메밀 냉소바, 메밀냉비빔소바와 메밀 찐만두를

먹었다.

개인적으로는 메밀냉비빔소바가 입맛에 맞았고

메밀 찐만두가 특히 맛있었다.

 

의령소바 본점 - 네이버 지도 (naver.com)

네이버 지도

 

부자들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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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찾아가던 중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태어난 생가가 의령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잠시

생가를 둘러보고 왔다.

​

마을을 둘러보던 중 부자들의 명언이

적혀 있는 것을 보았고 문구 하나하나가

모두 마음에 와닿았고 이를 포스팅에

올려 기억하고 공유하고자 한다.

​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평생

직장인으로 살수 없다.

언젠가는 은퇴를 해야 하고 이후엔

자산이 충분히 형성되어 있지 않다면

돈벌이를 해야 한다.

​

때문에, 정년퇴직 65세까지 직장인으로

근로소득을 주 소득원으로 할 생각이 없다.

언젠가는 직장을 떠나 돈벌이를 해야 한다면

젊은 30, 40대에 도전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

나의 방향은 확실하다.

사업가와 투자자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투자를 꾸준히 하고 있다.

​

​

다른 사람을 판단할 때도 좋은 글이지만

나 또한 겸손해야 하고 돈을 잘 써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명언이다.

​

재산이 어느 정도 형성되었더라도 겸손

해야 하고 허투루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

무엇보다 생활양식을 일반 중산층 수준에

맞출 것이고 거기에서 충분히 만족과

행복을 느끼며 생활할 것이다.

기본 중의 기본

투자로 의미 있는 이익이 나더라도 소비보다는

미래를 위한 투자를 생각할 것이다.

​

소비는 투자를 통해 불어난 재산에서

사용해도 미비해지는 시점에 할 생각이다.

차를 바꿀 때가 되어가는데 참고 있는 중이다.

나의 목표를 바꿀 마음이 없기에 조급해 하지

않을 생각.

​

주위에서 주식, 코인으로 돈 벌어서 그 돈을

전부 소비하여 외제차로 바꾸는 경우를 보았다.

이러한 경우 이후 대부분 투자를 통해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되면 외제차 유지비는 올라가고 생활양식

또한 올라가서 소비는 늘게 되고 투자로 손실을

보아 결국 이중삼중으로 경제적 손실이 발생

하는 꼴이 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

나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고자 하기에

평범한 일반인이 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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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치관에 일치되는 문구이다.

지난 포스팅에서 아래와 같은 문구를

작성한 적이 있다.

​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들과 함께

잘 되는 것이 관계 유지에 좋다고 생각한다.

혼자만 잘 되려고 한다면 시기와 질투가

어쩔 수 없이 따라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

사업을 하더라도 나의 사업 파트너가

성장하고 잘되고 직원이 윤택해져야

사업이 잘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2024-03-26 포스팅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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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 일반인의 사고와 관점의 차이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하고

돈 때문에 직장을 구하고 노동한다.

​

부자들은 돈을 대가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일하도록 만든다.

이를 통해 경제적 이윤을 창출한다.

​

돈만을 보는 관점이면 부자가 되기 어렵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목적에 맞는 사람을

선별해 내는 능력과 리더십에 더욱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

부자의 사고와 관점으로 접근한다면

부자가 될 가능성을 높일 것이고

부자의 위치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

가슴 아프게 마음에 와닿는 문구이다.

계모임을 하는 친구 중 한 명이 사정이

어려워져 여러 명의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고

이후 돈을 제대로 갚지 않고 연락이 거의

두절되었다.

​

그 친구와 각별히 친하지가 않아

나에겐 돈을 빌려달라고 하진 않았었다.

십수 년 알고 지내온 친구와 돈 때문에

관계가 부서지는 것이 참 안타까웠다.

​

아무리 친한 친구더라도 관계를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돈을 빌려주지

않을 것이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의 경우

받지 못할 생각해도 될 만큼만 주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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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재가 다 되어가나 보다.

지나가다가 저런 걸 찍는 사람을

아재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이러고 있네?

​

불혹이 되기 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내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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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를 통해 가치를 찾고

가치를 통해 부를 창출한다"

-통찰 투자 마인드-